약사단체, 6~8월 약국 불법행위와 전면전
- 강신국
- 2007-05-28 12:37: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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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외 의약품 취급-조제료 할인-면대 등 집중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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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6~8월 석 달간 약국과 관련된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자정활동에 들어간다.
27일 시도약사회에 따르면 분회, 지부, 중앙회가 연계된 대대적인 약사 자율감시가 6월~8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6월에는 약국외 의약품 판매행위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지부는 내달 11일까지 실태조사를 마무리 짓는 한편 6월부터 시작될 식약청 특별점검과 연계하겠다는 복안이다.
7월에는 8월 정률제 시행에 대비,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에 대한 약사회 차원의 자체 점검이 시작된다.
8월부터 면대약국에 대한 점검도 진행된다. 분회, 지부가 함께 면대약국 리스트를 작성, 9월에 있을 식약청 특별점검과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자정활동은 분회지부 중앙회의 역할 분담에 의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즉 분회 감시를 시작으로 분회 미해결 사항은 지부가 맡고 마지막으로 대한약사회가 지부 미해결 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여기에 식약청 약사감시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으로 얼마만큼의 성과를 올릴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도약사회장은 "법을 지키며 묵묵히 약국은 운영하는 약사들을 약사회가 최대한 배려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기회에 불법약국에 대한 본보기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약국가는 불법약국에 대해서 약사회가 분명한 선을 긋고 가는 게 필요하다며 시작은 있고 결과는 없는 정책이 되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약사회 차원의 자율정화 계획은 최근 있었던 지부장회의에서 논의 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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