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 "나는 '왕의 남자'가 아니다"
- 홍대업
- 2007-05-21 12:07: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1일 기자간담회서 밝혀..."지지하는 지도자가 노무현일 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21일 "나는 유시민일 뿐 누구(노무현 대통령)의 복심도 아니고, 왕의 남자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날 사실상 사퇴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왕의 남자'라는 표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내가 지지하는 지도자가 노무현 대통령"이라며 "이를 내걸고 국회의원 두번에 장관까지 한 만큼 나는 참여정부와 정치적 운명을 같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설사 이 배(열린우리당)가 침몰하더라도 나는 뛰어내릴 권리가 없다"면서 거듭 참여정부와 정치적 생사를 함께 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유 장관은 "배에 승객에 남아 있는 한 승무원은 배에서 뛰어내릴 권리가 없다"면서 "그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어 "이것이 별난 충성심으로 비쳐진다면, 그것이 바로 잘못된 정치문화임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유 장관은 대선출마 의사와 관련 "나도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피선거권을 갖고 있지만, 그 권리가 있다고 해서 누구나 출마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면서 "한번도 대통령이 되겠다는 목표 때문에 정치를 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유시민 장관 사퇴...후임에 변 차관 등 물망
2007-05-21 10:13:42
-
유 장관 "22일 국무회의서 사표 수리될 것"
2007-05-21 11:17: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음료는 상술ᆢ"혈중 알부민 수치와 관계 없다"
- 2올해 급여재평가 성분 공개 임박...선정 기준도 변화
- 3식약처, 대규모 가이드라인 개발…외부연구 통해 42건 마련
- 4"미래 먹거리 잡아라"…M&A로 보는 글로벌 R&D 방향성
- 5케이캡, 4조 미국 시장 진출 '성큼'…K-신약 흥행 시험대
- 6월세 1억원도 황금알 낳는 거위?…서울 명동 약국가 호황
- 7"독감환자에게 약만 주시나요?"…약국의 호흡기 위생 습관
- 8RNAi '암부트라', 급여등재 진입 마지막 관문 돌입
- 9[기자의 눈] 초고가약 별도 기금, 정부 찬성 논리 발굴해야
- 10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즈텍 펜 제형 국내 품목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