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 천식, 1일 1회 요법으로 별문제 없어
- 윤의경
- 2007-05-18 05:19: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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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회 요법과 비교했을 때 천식 무증상일수 차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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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천식환자의 경우 1일 2회 코티코스테로이드 제제에서 1일 1회 코티코스테로이드 제제로 전환해도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의 스테펜 피터즈 박사와 연구진은 1일 2회 플루티카손(fluticasone) 흡입으로 천식이 잘 통제되는 5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들은 세군으로 나누어져 한군은 1일 2회 플루티카손 흡입요법을 계속하고 다른 한군은 1일 1회 플루티카손과 살메테롤(salmeterol)의 혼합제로, 나머지 한군은 1일 1회 몬테루캐스트(montelukast)로 전환했다.
16주 후 치료실패에 대해 평가한 결과 대부분의 환자는 1일 1회 요법으로 전환해도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통제는 1일 2회 플루티카손을 투여한 경우나 1일 1회 플루티카손, 살메테롤 혼합제를 투여한 경우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치료실패율은 두군 모두 20%였다.
반면 1일 1회 몬테루캐스트를 투여한 경우의 치료실패율은 30%였으나 세 군간에 무증상일수의 차이는 없었다.
연구진은 현재의 치료방법으로 별 문제가 없는 경우에 굳이 치료방법을 전환할 필요는 없으나 투여회수를 줄일 수 있는 요법도 효과적이라고 제안했다.
플루티카손과 살메테롤의 혼합제는 '애드베어(Advair)'라는 제품명으로, 몬테루캐스트는 '싱귤레어(Singulair)'라는 제품명으로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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