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내달 16일 '제7회 전국대회' 개최
- 홍대업
- 2007-05-09 1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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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앞 광장...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등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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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과 간호사가 함께하는 건강축제 한마당이 오는 6월 16일 오후 1~6시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9일 전국 간호사 1만여명이 참가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정과 간호사의 역할에 대해 홍보하고 서울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7회 전국대회’를 ‘건강한 노후,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부와 서울시, 대한노인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이날 대회에서는 식전행사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범사업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방문간호서비스’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홍보비디오가 상영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물놀이와 한국 간호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갤러리,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건강부스가 운영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이 실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회 연혁보고와 김조자 회장의 대회사, 내빈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지고, 제4회 간호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예정돼 있다.
공식행사 마무리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염원하는 간호사의 마음을 담은 희망의 글 띄우기 퍼포먼스로 장식된다.
특히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한마음 페스티벌에서는 간호사들의 열정과 숨은 끼를 만끽할 수 있는 ‘제1회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결선이 열린다.
이에 앞서 간호협회는 다음달 2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야외특설무대에서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오후 4시부터는 서울시민이 함께하는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의 슬로건으로는 '간호사와 같이 가요, 건강한 삶, 행복한 노후!'(주은숙 충북대병원)가 선정됐으며, 간호대회는 1983년(창립 60주년)부터 4년마다 나이팅게일 탄신일을 전후해 개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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