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협서 골프접대·거마비 안받았다"
- 홍대업
- 2007-04-24 15:06: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장동익 회장 사과 안하면 엄중한 법적 대응
복지부가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과 관련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복지부는 24일 오후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 발언에 대한 복지부의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23일 KBS 9시 뉴스에서 장 회장이 ‘복지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골프 접대하고 거마비도 집어줬다’고 발언한데 대해 “복지부 직원은 그 누구도 의사협회로부터 금품수수 및 골프접대를 제공받은 사실이 없고, 제안조차 받은 사실이 없다”고 적극 해명했다.
복지부는 또 지난 22일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장 회장이 ‘복지부가 의료법개정안과 의원급 본인부담 정률제와 일자별 청구방침을 하나로 묶어 일종의 빅딜을 제시해 왔지만 거절했다’는 발언과 관련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복지부는 의료법 개정을 둘러싸고 의협과 그 어떤 빅딜을 시도한 적이 없음을 밝힌다”고 못박았다.
복지부는 “장 회장에게 존재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이같은 발언으로 정부의 도덕성과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명백한 해명과 공식 사과를 요구한다”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복지부는 단호한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한미 창업주 장남, 주식 전량 처분…2년새 2856억 팔았다
- 3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4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5정부 "투약병·주사기 등 사재기·매점매석 행정지도"
- 6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7국전약품, 항암제 일본 공급 MOU…3300억 시장 정조준
- 8지오영, 현금성자산 1년 새 7배↑…실적 개선으로 곳간 회복
- 9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10한국팜비오, 매출 20% 성장한 1480억…R&D·자산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