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생명공학분야 연구비 '8515억' 투입
- 정현용
- 2007-03-25 2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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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공학정책심의회...줄기세포 연구 34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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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줄기세포 연구를 비롯한 생명공학분야에 총 8,515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부는 23일 오후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위원장 김우식 부총리)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7년도 생명공학육성시행계획'과 '2007년도 줄기세포연구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생명공학육성시행계획에 따라 정부는 생명공학 분야에 지난해보다 3%(245억원) 증가한 총 8,5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부처별로는 과기부 2,472억원(29%), 산자부 1,714억원(20%), 복지부 1,499억원(18%), 농림부 851억원(10%), 교육부 624억원(7%)의 규모.
영역별로는 연구개발에 6,903억원, 시설 및 기반 구축에 1,252억원, 인력양성에 359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특히 줄기세포 연구에 지난해보다 2.7%(9억원) 증가한 34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배아줄기세포 관련 연구에는 지난해보다 18.6%(11억원) 줄어든 59억원, 성체 줄기세포 연구는 4%(10억원) 증가한 257억원, 생명 윤리 분야에는 25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과기부는 "배아줄기세포연구의 경우, 분화와 같은 기초연구를 강화하고 배아를 파괴하지 않는 다양한 형태의 대안연구가 시도될 것"이라며 "성체 줄기세포연구의 경우, 질병·병원 중심의 응용연구 강화를 통해 실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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