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자, 청와대 앞서 FTA반대 1일 단식농성
- 홍대업
- 2007-03-16 18:01: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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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민생에 도움 안된다" 맹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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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미FTA 제8차 협상이 시작되던 지난 8일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가 시작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동참한 것.
현 의원은 “(한미FTA가)국익과 민생에 어떤 도움이 있는 건지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면서 “농산물 분야에 있어서도 만약 예외품목 수가 대폭 줄어든다면 농업ㆍ농촌에 심각한 타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현 의원은 또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감귤도 반드시 지켜진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우리나라가 농업분야에서 대폭 양보한 채 한미FTA를 체결한다면 제주 농업은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신중한 협상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미FTA 졸속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국회의원 공동성명’ 발표에 동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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