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임상유치 성과 '메디컬 어워드' 수상
- 정현용
- 2007-02-15 12:09: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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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전 비해 임상건수 18배·투자비 11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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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다국가 임상시험의 성공적인 유치와 관리성과를 인정받아 '2006 메디컬 어워드(2006 Medical Award)'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컬 어워드는 일본 및 아시아지역에서 성과와 두각을 나타내는 의학부서에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에는 일본·아시아지역 대표 더들리 슐라이어(Dudley Schleier) 박사와 일본·아시아 메디컬담당 부사장 조지 뿌엔떼(Jorge Puente) 박사의 이름으로 제공됐다.
한국화이자는 지난 5년간 임상투자비를 10배 이상 증가시키는 등 글로벌 임상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화이자가 국내에서 추진한 임상시험은 지난 2002년 3건에서 올해 48건(예상)으로 16배 가량 증가했으며 임상 투자비는 약 20억원에서 올해 226억원으로 11배 늘어났다.
한국화이자 아멧 괵선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화이자 뿐만아니라 한국의 R&D 위상을 일본·아시아 전역에 널리 알리게 돼 기쁘다"며 "향후에도 선도적인 R&D 활동을 통해 국내 환자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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