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전년대비 8% 성장 5,767억원 달성
- 박찬하
- 2007-02-02 17: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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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63%, 경상이익-21%, 순이익 2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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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2일 결산실적 공시를 통해 전년대비 8.1% 증가한 5,76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63.8%, 경상이익은 21.4%, 당기순이익은 27.2% 각각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동아측은 445억원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신약 '스티렌'과 발매 첫 해 100억원을 돌파한 '자이데나' 등 자체 신약의 증가세에 힘입은 바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작년에는 '자이데나'와 '글리멜'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해 2005년 8종이던 블록버스터 전문의약품이 10종으로 늘었다.
동아는 스티렌, 자이데나, 니세틸 등 전문의약품의 지속 성장과 비만, 당뇨병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 9종을 포함한 총 13개 신약 출시를 통해 매출 6,450억 원, 경상이익 65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자이데나(3,000만달러), 고나도핀(4,500만달러) 등 수출실적을 거둔 바 있다"며 " 미국 FDA 임상2상 중인 자이데나는 향후 세계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약3조원)의 20%를 점유할 수 있으며 스티렌의 대규모 해외수출 계약도 연이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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