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강신호 회장 '3연임' 의사 표명
- 데일리팜
- 2007-01-30 16: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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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TA 민간대책위 회의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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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3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미 FTA 민간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다음달 총회가 열리는데, 꼭 회장을 하라고 한다면 아직 건강은 괜찮은 만큼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연임 기간에 대해 "기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짧으면 짧은대로, 길면 긴대로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그러나 "전경련 차원에서는 차기 회장 선출에 관해 결정된 것이 없으며, 강 회장 스스로도 명확히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회장단 사이에서 의견이 조율되고 있다"면서 "강 회장은 지난 25일 회장단 회의에서 언급한 대로 이번 주 내에 거취를 표명할 것이며 그 시기와 장소는 다음달 2일 이사회 석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CBS경제부 김선경 기자 sunkim@cbs.co.kr [데일리팜 제휴사] *이 기사의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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