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백혈병환아 완치 축하 시상식
- 한승우
- 2006-12-21 10:14: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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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아 부모 모임 '온누리회', 20일 무지개 증서·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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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소아암 백혈병 환아 부모모임인 '온누리회'가 20일 병원 아주홀에서 환아들을 위한 무지개 증서 수여식 및 송년잔치를 열었다.
무지개 증서는 소아암 진단 뒤 완치 판정을 받은 환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이날 21명의 환아들이 무지개 증서를 받았다. 무지개 증서는 지난 2004년에 17명, 2005년에 14명이 받은 바 있다.
이어진 송년잔치에서는 생일축하, 마술공연, 가족노래 장기자랑, 연극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주치의 박준은 교수는 "1년간 힘든 치료에도 꿋꿋히 치료에 임해준 환아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치료과정이 쉽지 않지만 모두가 포기하지 않고 합심하면 좋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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