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신약 '레보비르' 보험등재 유력
- 강신국
- 2006-12-19 06:48: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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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제전문평가위, 30mg 기준 7300원대 약가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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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의 B형간염 신약인 '레보비르'의 보험등재가 사실상 확정됐다. 보험약가는 30mg 기준으로 7,300원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18일 15차 회의를 열고 신약 약가 및 제약사 조정신청 품목에 대해 심의했다.
평가위원회는 부광약품의 '레보비르캡슐 10·30mg'의 경우 제약사 요구가를 수용, 10mg 3,600원, 30mg 7,300원 대에 보험약가를 인정해 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위원회는 국내 신약이라는 점을 감안, 보험에 우선등재키로 했다.
반면 보령제약의 신약인 '스토가정5mg·10mg'은 비급여로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위원회는 바이엘 코리아의 암치료제인 '넥사바정200mg' 도 정당 2만8000원대에 보험등재를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평가위원회는 2006년 약가 재평가에 대한 동현신약의 ‘요레친정’ 약가 인상 요구도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위원회 의결사항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상정돼 최종 조율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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