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항정약 자이프렉사 비용효율성 1위"
- 이현주
- 2006-12-06 12:26: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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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신의학 저널에 발표...장기 복용환자 입원기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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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란자핀)가 정신분열병 환자들에게 있어 비용대비 치료효과가 가장 높은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이라는 결과가 발표됐다.
릴리는 최근 미국 정신의학 저널에 발표된 'CATIE(Clinical Antipsychotic Trial of Intervention Effectiveness) 연구 비용효과분석'을 근거로 6일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18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의료 비용 (약물 비용 외에 입원 및 통원 치료 비용 등을 포함한 의료 서비스 사용료) 및 삶의 질을 고려한 생명년수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그 결과 5종류 항정신성 약물 중 비정형 약물인 자이프렉사가 정형 약물인 퍼페나진에 이어 정신분열병 환자에게 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난 약물로 밝혀졌다.
자이프렉사는 비정형 약물인 쿼티아핀에 비해 연간 2,700달러 리스페리돈 보다는 1,212달러 지프라시돈 보다는 3,564달러가 적게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효능에 있어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자이프렉사를 장기 복용한 환자일수록 입원 기간이 짧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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