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메디클러스터 사업자 선정
- 정현용
- 2006-11-30 18:0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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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뼈조직재생 치료술에 1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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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은 30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10대 질병정복 메디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서울대병원과 함께 컨소시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세부과제인 자가세포를 이용한 뼈조직재생용 복합치료기술(ASTEM-B)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5년간 총 1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뼈조직 재생용 치료기술은 뼈조직 재생이 필요한 환자로부터 적당량의 말초혈액이나 골수를 채취해 세포를 분리하고 이를 재생하고자 하는 장기조직에 맞는 적절한 제형의 기질 및 배지성분과 혼합해 환자에게 시술함으로써 손상된 뼈조직을 재생시키는 기술이다.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단기간 내 최소의 공정만으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뼈재생치료제 개발이 가능해 간편하고 빠른 치료를 도모할 수 있다"며 "병원에서 직접 시술이 가능한 새로운 세포치료 영역을 개척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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