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노출 방어위한 가이드라인 배포
- 정시욱
- 2006-11-30 16:3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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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시술자 안전위해 병의원 안내책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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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부절제를 최소화하면서 치료하는 중재적 시술 시, 환자나 의사, 방사선사 등 시술자가 받게 되는 방사선 노출정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관리 안내서가 나왔다.
식약청은 30일 중재적시술 시 환자나 방사선관계종사자가 받게 되는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과 우수 시술절차를 수록한 '중재적 방사선시술에 따른 방사선방어 가이드라인' 안내서를 제작해 병원과 관련 학회에 배포했다.
안내서에는 중재적시술 시 환자 및 방사선관계종사자가 과도하게 방사선에 노출 되었을 때의 위해정도와 시술 시 방사선 노출정도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단기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방사선노출 정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술 전후 환자와 시술자 간 사전상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재적시술 시 사용되고 있는 절차 예시와 방사선피폭을 줄이기 위해 지켜야할 방사선방어용기구의 사용 등 권고사항을 수록했다.
한편 식약청은 중재적시술 시의 방사선관계종사자에 대한 방사선노출정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식약청 피폭선량관리센터(NDR)에 구축했다.
또 교육, 홍보 등을 통해 방사선노출 정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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