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유방재건 수술 1,000례 돌파
- 이현주
- 2006-11-28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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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이후 10년만에 국내 최초 1,000번째 수술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 유방암 클리닉은 지난 27일 병원 동관 세미나실에서 유방재건 1,000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이로써 병원은 1996년 처음 유방재건수술을 시작한 이래 10년 만인 올해 10월 국내 최초로 1,000번째 수술을 마치게 됐다.
유방암 클리닉 이택종 교수는 “성형외과와 외과가 유기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방절제 후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유방 복원술을 더 활성화 시킬 것이며, 환자의 상실감을 덜어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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