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수입 2천만원 조후보, 현실 몰라"
- 정웅종
- 2006-11-28 13: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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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동 후보, 조찬휘 후보에 7개항 공개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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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28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약 선관위가 회원의 바른 판단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무시하고 있어, 어쩔수 없이 공개서면 토론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조 후보에게 보낸 공개질의는 모두 7개항이다.
공개질의서에서 이 후보는 "조 후보의 성북구약사회가 약사공론정상화 기금을 현재까지 납부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또 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 "재고약반품 사업의 결과물을 놓고 대한약사회장후보들간 벌인 논쟁에 대해 재고반품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조 후보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 후보는 또 "귀 후보 약국의 경우 한달 평균 청구액기준으로 6,000만원(조제료 수입 2,000만원) 이상으로 일반회원들의 평균보다 몇배 더 높은 수준"이라며 "그런 상황에서 당연히 일반회원들의 약국경영에 대한 정확한 실상을 파악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처방 쏠림현상으로 인한 불평등 구조의 개선에 대한 정첵적 대안을 갖고 있는지 밝혀달라"고 질의했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공개토론회를 거부한 이유, 공약 70% 미이행시 회장직 사퇴에 대한 입장, 회비 인하에 대한 회의적 시각 등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이 후보는 끝으로 "건강기능식품이나 상담기법, 기능성화장품, 고개정보활용 등을 통한 매출증진은 거의 모든 약국이 경험했다"며 "공감할 수 있는 1일 10만원 이상 매출증대 방안을 제시해달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후보간 공약과 정책에 대한 평가 기회를 갖고 싶다"며 "나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면 언제라도 질의해 달라"며 조속한 시일내에 답변할 것으로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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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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