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 최다은 기자
- 2026-06-05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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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기부 활동과 콘텐츠 협업을 통해 고객과 소통에 나섰다.
유한양행은 지난 5월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의미를 나누고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콘텐츠 협업도 진행했다. 구독자 169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제작한 특별 영상은 5일 공개되며, 영상에는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의 역사, 연구개발 현장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진행하는 창립 100주년 기념 고객 참여 행사도 함께 소개된다.
행사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혈당 관리 유산균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추가 증정 이벤트를 비롯해 100원 특가 행사, 황금티켓 이벤트, 친구 추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한양행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고객 참여형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창업 정신과 기업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은 지난 100년 동안 유한양행과 함께해 준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시간"이라며 "이번 콘텐츠 협업과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00주년의 의미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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