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자 회장 "병원약사 인력·수가 법제화"
- 한승우
- 2006-11-24 19: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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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협회 학술제 최종 발표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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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은 24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 22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 종합토의 결과발표에서 참석한 3,000여명의 병원협회 회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손 회장은 "22년만에 처음으로 병협 학술대회에 약제분과가 신설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서두를 시작하면서, "분과 토의 결과 모든 부분에서 병원약사의 인력확충과 적정수가 조정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손 회장은 "분업 후 병원약사의 업무량 증가에 따른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손 회장은 "분업을 전후해 병원약사의 이직률이 10%에서 20%로 증가하는 등 중견 병원약사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며 "현행 '조제수'로 돼 있는 인력기준을 '입원환자수'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병원약사 위상 확립을 위해서 복약지도의 강화, 약사가 포함된 Team 의료의 시행, 차등수가제 시행 등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병원약사회도 '투약오류' 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손 회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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