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의약품 적극 지원...현장과 거리 좁히기는 숙제
- 이혜경
- 2023-10-04 06: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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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릴레이]17-류승렬 바이오의약품연구과장
- 바이오약 표준화 분야 WHO 협력센터 참여 성과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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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DP 인터뷰 ◆기획·진행 : 의약정책팀 이혜경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이현수 기자 ◆출연 :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연구과 류승렬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도움을 주고 싶지만, 현장과 괴리감은 아쉬운 점으로 꼽고 있다.
류승렬 식약처 바이오의약품연구과장은 데일리팜 릴레이 인터뷰에서 "백신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이 추진 중"이라며 "연구개발 과정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식약처가 일조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현장 의견 청취 과정에서 괴리감을 좁힐 수 없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류 과장은 "연구개발 기획 단계에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있지만, 괴리감이 느껴져 아쉽다"며 "현장에서 과제를 제안하면 적극 수행하려 한다. 다양한 시험법, 관련 연구개발 동향 정보집을 참고해 충분히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식약처는 신종 감염병 치료제, 백신 개발 연구과제를 수행했다고 했다. 여기에 주사제 대체하는 마이크로니들 패치, 저분자 항체 등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연구개발을 병행 추진 중이다.
올해는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사용되는 동물의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동물대체시험법도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의 주요 추진과제 중 성과로 WHO 협력센터 참여를 언급했다.
바이오의약품 표준화 분야 WHO 협력센터는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호주, 일본, 중국 총 8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류 과장은 "WHO 국제 표준품 관련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다"며 "바이오의약품은 생물학적 특성으로 품질관리 표준화가 필요한데 WHO와 항체의약품, 혈액제제, 백신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WHO 개도국 심사자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아시아 태평양 심사자 대상 백신 관련 교육을 재개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류 과장은 "식약처는 앞으로도 WHO 가이드라인 확산을 위해 선진국, 개도국의 교육에 심사자 참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Q1. 바이오의약품연구과를 소개해주신다면요. (00:40) Q2. 지난해 주요 추진 사업은? (01:40) Q3. 올해 주요 중점 추진 과제는? (02:30) Q4. 업계에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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