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속효성 당뇨병치료제 '글루패스트정'
- 박찬하
- 2006-10-30 10:2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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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 이내 단시간 내 작용..."200억 이상 거대품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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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복용 후 1시간 안에 식후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제품은 있었지만, 30분 이내 단시간 작용으로 식후 급격한 고혈당을 조절시켜주는 당뇨병 치료제는 글루페스트정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 "음식섭취에 따른 혈당치 조절을 위해 식사하기 전에 일정시간을 맞춰 약을 복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식사와 거의 동시에 복용해도 식후의 급격한 고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메디칼디렉터인 김봉식 상무는 "췌장의 베타세포에 대한 불필요한 자극이 없어 장기복용시 안전성에 있어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어 당뇨병환자의 치료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일반적인 당뇨환자 외에 저혈당 부작용이 많은 초기 당뇨환자나 노인환자,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으로 향후 200억원 이상의 거대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보험약가는 284원(10mg tab.)이며 1일 3회 식사직전 1정씩 복용하면 된다.
한편 중외는 지난 2003년 3월 일본 키세이(Kissei)사로부터 이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동안 국내 임상을 비롯한 프리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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