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회장 퇴진 운동...천막농성 6일째
- 정현용
- 2006-10-24 0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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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바로세우기운동본부 추진...임총 전까지 찬반대립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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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 퇴진 촉구 천막농성|

장 회장을 공금횡령 및 배임혐의로 형사고발한 문산제일안과 임동권 원장, 드림바디 비만클리닉 구자일 원장 등을 위시한 의협지킴이 소속 회원들은 지난 19일 밤 9시부터 의협 회관 앞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한데 이어 21일 조직을 '의협 바로세우기 운동본부'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실력행사에 나섰다.
이들은 장동익 회장 퇴진을 목표로 투쟁모금함을 비치하고 세를 규합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의협 임총이 열리는 오는 28일 오전까지 농성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비바람에도 장 회장 퇴진농성 계속"
22일 비바람으로 다음날 오전까지 천막이 무너진채로 방치되면서 농성이 중단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지만 본부측은 23일 오후 5시경 천막을 재보수하면서 농성을 이어갔다.
임동권 원장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의협 게시판(플라자)에서 장동익 회장의 불신임을 찬성하는 민초의사들이 시작해 소개협과 전공의협, 민주의사회 등이 참여하게 됐다"며 "전체 의견이 분산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21일 저녁에 다시 모여서 의협 바로세우기 운동본부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장 회장의 출근도 저지하고 앞으로 있을 임총에서 불신임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비바람에 무너진 천막을 바로 세우고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며 "농성에 대한 공식적인 내용은 대변인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찬반세력 대립 격화...임총까지 양측 천막농성

의료개혁연대(회장 윤철수)는 지난 21일 의협 바로세우기 운동본부 출범에 맞춰 천막을 설치하고 "이번 농성은 김재정 전 회장 집행부의 회계부정을 은폐하려는 시도"라며 대립각을 세웠다.
의료개혁연대는 23일 바람에 날린 비치품을 정비하고 장 회장 퇴진세력의 주장이 김재정 회장을 위시한 회계부정 세력의 '물타기'임을 입증한다는 명분을 세우기 위해 전 집행부의 회계부정 증빙자료를 게시하는 등 강경 입장을 계속했다.
한편 의협 대의원회 유희탁 의장은 지난 18일 장동익 집행부에 대해 임총 개최통보와 회장직무 집행정지를 통보한 바 있으며 장 회장의 거취는 이달 28일 임총에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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