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처방, 종로보건소 연평균 22% 실시
- 홍대업
- 2006-10-15 20: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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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관련 통계자료 수정 국회에 다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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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최근 국공립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성분명처방 관련 통계를 수정, 국회에 다시 제출했다.
복지부가 당초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했던 자료에서 경북대병원과 서울 관악구보건소의 성분명처방 건수가 잘못 집계돼 이같이 수정된 자료를 보정해 지난 12일 오후 재제출했다.
데일리팜이 입수한 수정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당초 72만198건의 성분명처방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된 경북대병원은 상품명처방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공립의료기관은 79곳 가운데 4곳으로 실시기관수는 줄어들었다.
또 전국보건소의 경우 관악구보건소가 66만3,807건인 것으로 집계됐던 건수도 ‘성분명처방 연인원수’로 수정됐다.
다만 관악보건소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818품목 가운데 가격이 저렴한 혈압약 등 3품목을 성분명으로 처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수정자료를 살펴보면 서울 강북구의 국립재활원은 2001년 품목수 74개에 1만9,55개의 수량을, 2002년에는 품목수 39개에 1만1,863개를, 2003년에는 11개 품목에 8,787개를, 2004년에는 품목수 13개에 약품수 5,123개를, 2005년에는 10개 품목의 3,185개를 각각 성분명으로 처방했으며, 올해 6월말에는 품목수 10개에 1,562개의 수량을 성분명 처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암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은 매해 성분명처방 수량은 늘어나고 있으나, 그 대상을 외래환자 가운데 원내조제의 경우에만 성분명으로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현재 집계현황에 따르면 국립암센터는 12만1,908개의 약품수를, 일산병원원은 19만5,573개의 약품수를 각각 처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처방전 건수로 집계된 국립춘천병원은 2001년 4,691건, 2002년 4,409건, 2003년 4,752건, 2004년 4,575건, 2005년 4,749건이었으며, 올해 6월말 현재는 2,377건을 성분명으로 처방했다.
앞서 언급한 관악구 보건소를 제외하고 전국 15개 보건소의 올해 6월 현재 성분명처방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강북구 1만8,672건(성분명.상품명 처방 병용) ▲광진구 5,099건 ▲동대문구 2,057건(2개 제품만 성분명 처방) ▲동작구 6,327건 ▲종로구 3만4,238건 등으로 집계됐다.
부산 진구보건소는 1,200건, 대구 동구보건소 21건, 경기도 안양 동안구보건소 426건, 제주 서귀포보건소 77건 등이 성분명으로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가운데 종로구보건소의 경우 매년 2,000건에 대한 분석을 한 결과 ▲2001년 22.1% ▲2002년 22.2% ▲2003년 22.1% ▲2004년 22.4% ▲2005년 23.4% ▲2006년 상반기 23.5% 등으로 나타나 성분명처방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복지부가 이처럼 자료를 수정제출한 이유는 해당기관의 수정요구와 자료 재검토에 따른 것이며, 성분명처방건수와 연인원수, 처방수량 등으로 각기 통계가 달라 처방건수만을 명확히 집계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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