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캠페인 배포, 분회장協 절차 안 거쳐"
- 정웅종
- 2006-10-02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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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휘-신상직, "일부 분회장 주도한 것" 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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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거캠페인 성명 발표를 놓고 분회장협의회장과 총무를 맡고 있는 조찬휘, 신상직 회장이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섰다.
조찬휘 성북구약사회장은 "몇몇 분회장이 협의회 절차를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이를 언론에 배포한 것은 문제"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분회장협의회를 마치 내가 독선적으로 운영한 것 같은 얘기가 나오는 것은 얼토당토 않다"며 "협의회장에게 알리지 않고 발표한 행위는 무효다"고 말했다.
분회장협의회 총무를 맡고 있는 신상직 도봉강북구회장도 절차 문제를 거론하며 "내가 이번 사안에 연루된 것처럼 비춰진 것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신 회장은 "공식기구를 통하지 않고서는 분회장 이름을 거론하지 말라고 했다"며 "최종 검토작업을 하기도 전에 일부 분회장이 이를 언론에 배포한 것은 잘못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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