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제출안 철회시 한의협 농성 중단"
- 정현용
- 2006-09-23 12: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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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련, 개선안 유보 관련 성명...범한의계 논의 참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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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이하 전한련)은 23일 대한한의사협회의 전문의 제도 개선안 유보 결정과 관련 성명을 내고 협회안의 완전 철회를 재차 촉구했다.
전한련은 “범한의계의 합의를 거치지 않은 절차상 문제를 인정하고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협회안을 철회하라”며 “또 한의사전문의 제도 개선을 위한 범한의계 논의의 장에 전한련 및 한의계 단체 참여를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전한련은 “전문의 제도 개선을 위한 범한의계의 논의의 장은 단순히 현 협회안 수정 및 보완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한의사전문의 제도 개선을 위한 전반적인 재논의의 자리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한련은 “한의협은 향후 범한의계의 논의의 장을 통해 합의된 안을 한의계 대표안으로 해 이를 복지부에 건의할 것으로 약속하라”며 “우리 요구사항에 대한 한의사협회장 명의의 담화문을 23일 오전까지 발표하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이번 사태가 더 이상 내부 갈등 없이 순탄하게 해결되길 바란다”며 “우리의 요구가 명확히 관철된다면 즉각 한의협 회관 점거를 해제하고, 각 단위로 복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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