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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한의협 점거사태 3일째...농성 장기화

  • 정현용
  • 2006-09-22 22:03:55
  • 전한련 "상황 진전 없다"...협상 가능성 불투명

한의협 농성 3일째. 일체의 외부인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개원 한의사 특례 조치안으로 인해 촉발된 대한한의사협회 점거사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이하 전한련) 소속 한의대생 140여명은 협회 점거를 시작한지 3일이 지난 23일 오후 9시 30분 현재까지도 일체의 대화를 거부하고 농성을 계속하는 모습이었다.

농성 중인 한의대생들은 한의협 관계자는 물론 우체부 등 외부인 출입까지 전면 봉쇄한 상황.

건물 100여미터 앞 출입로 바리케이드에는 10여명의 학생이 상시 대기하며 취재기자의 출입도 허용하지 않았다.

한의대생 140명 농성 계속...회무 차질 불가피

한의협 관련 행사도 무기한 연기돼 회무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전한련 상임위원 11명은 늦은 시간까지 내부논의를 거듭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발표나 한의협과의 협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을 피했다.

협회 출입로를 지키고 있던 전한련 관계자는 "집행부가 논의를 하고 있지만 진전된 부분이나 공식적으로 밝힐 부분은 없다"며 "발표할 부분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말하겠다"고 전했다.

한의대생들의 점거사태가 3일째를 맞고 있지만 당장 양측간 협상이 진행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어 협회 회무에 상당부분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한편 전한련 소속 한의대생들은 지난 19일 한의협 건물을 기습 점거하고 ▲개원 한의사 특례 조치안 완전 폐지 ▲한의사전문의 제도 재논의 및 전한련 참여 보장 ▲한의협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사과 및 사퇴 등 3개안을 요구하며 농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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