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제약 구조조정·고용불안 촉발 우려"
- 정현용
- 2006-09-13 1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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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노련, FTA 추진위 홍영표 단장 초청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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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홍 단장의 한미FTA 협의 진행과정 설명과 향후 계획 발표, 보건복지부에 대한 의약품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화학노련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한미 FTA 체결로 인한 미국 제약기업의 국내 공략이 가속화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화학노련측은 “우리 제약산업은 대부분 제네릭의약품의 생산과 판매를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상당한 수준의 구조조정 촉발과 고용불안이 예상된다”며 정부의 보완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노사합동 간담회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사측단체의 불참으로 노조 대표자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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