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신약 '팩티브', 피부발진 부작용 더 흔해
- 윤의경
- 2006-09-13 0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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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항생제보다 피부발진 잦아 적응증 추가 장애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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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생명과학이 개발하고 미국에서는 오션트(Oscient) 제약회사가 판매하는 항생제 '팩티브(Factive)'가 피부발진 우려로 부비동염 적응증 확대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오늘 열릴 FDA 자문위원회 회의에 앞서 FDA 관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다른 항생제에 비해 팩티브는 심각한 피부발진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급성 부비동염에 대한 적응증이 추가되려면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팩티브의 성분은 게미플록사신(gemifloxacin). 2003년 폐렴과 급성 기관지염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으나 2002년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 적응증으로 승인을 시도했을 때에는 승인이 거부됐었다.
한편 오션트는 급성 부비동염에 팩티브가 추가적인 선택치료제가 될 수 있다면서 효과가 분명하며 안전성도 다른 항생제와 유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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