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론, '파킨슨병 치매' 적응증 국내 승인
- 정현용
- 2006-09-12 1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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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적응증 확대 승인...세계 최초 치료제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 ‘ 액셀론’(성분명 주석산 리바스티그민)이 파킨슨병 치매 치료제로 식약청으로부터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엑셀론은 경도 내지 중등도의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에 사용되며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파킨슨병 치매 치료제로 적응증을 추가 승인한 바 있다.
이 치료제는 미국, 유럽 25개국, 기타 14개국 등에서 적응증 추가 승인을 받았으며 파킨슨병 치매치료제로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약물로 알려졌다.
회사측 통계에 따르면 파킨슨병 치매는 파킨슨병 환자의 약 40%에서 발생하며 파킨슨병 환자들은 건강한 노인에 비해 치매가 발생할 확률도 약 4~6배 높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매는 가장 공포스러운 합병증 중의 하나”라며 “엑셀론이 환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좀 더 활동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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