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근무 전제로 일반약 소매유통 허용"
- 박찬하
- 2006-09-11 1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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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경제연구소 고은지 연구원, 일반약 활성화 대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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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약사가 근무하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소매유통을 허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LG경제연구소 고은지 책임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일반의약품 활성화 대책 시급하다' 제하의 분석보고서에서 결정권을 갖고 있는 복지부가 의약품 오남용에 대한 우려 때문에 입장을 명확히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은 대안을 제시했다.
고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일반약 소매점 허용이 국내 사정상 시기상조라면 ▲일본과 같이 의약품 재분류를 통한 의약외품(Quasi-drug) 전환 ▲기존 편의점이나 할인점에 당분간 약사 배치 의무화 등 방안을 우선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고 연구원은 또 일반약 시장 침체가 일반약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작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언급했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반약에 대한 니즈는 오히려 높아지는 반면 국내의 일반약 판매규제는 실질적인 구매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직접적 원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충족시키고 의료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서라도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고 연구원은 강조했다.
이와함께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이 전문약 소비를 줄이고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한 Rx-to-Switch(안전성 검증받은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활용을 통해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 강화와 건강보험 재정해소, 일반약 소비 증가 등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고 연구원은 "2002년 이후 Rx-to-Switch 시행이 단 한 건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이에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및 규정을 정비함으로써 일반약 활성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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