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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임신후 여성 성생활에 악영향 없어

  • 윤의경
  • 2006-09-11 02:39:53
  • 제왕절개든 자연분만이든 출산 후 성생활과 관련없어

진통, 분만 등의 출산과정이 임신 후 성생활에 해로울 것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산부인과 학술지인 BJOG에 실렸다.

분만방법이 출산 후 성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는 거의 없었으나 대개 자연분만이 성기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되어온 것이 사실.

네덜란드 유트레크트 대학 메디컬 센터의 H.J. 반 브룸멘 박사와 연구진은 377명의 초산여성에 대해 임신 12주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성기능 및 성생활 만족도에 대해 설문조사했다.

그 결과 출산 후 성생활은 자연분만을 하든 제왕절개를 하든, 분만방법과 관련이 없었으며 출산 1년 후에는 약 94%의 여성이 성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신 12주 시점에서 성생활을 하지 않은 여성은 출산 후 1년이 지나도 계속 성생활을 하지 않고 지낼 가능성이 11배 더 높았으며 장기간 성기능에 영향을 준 유일한 요인은 분만 중 항문괄약근 파열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연구진은 임신초기에 성생활을 하지 않은 여성이 출산 후에도 성생활을 하지 않는 이유는 불분명하나 임신초기 성적 활동성이 임신전 성기능을 반영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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