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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일본 FAPA 대회, 놓칠수 없는 기회"

  • 정웅종
  • 2006-09-11 06:40:48
  • 남수자 아시아약학연맹 차기회장

"FAPA는 어떻게 하면 아시아 각국 약사들의 직능확대를 위해 약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을 만들 수 있을가의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약학연맹(FAPA)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는 남수자 대한약학정보화재단 수석부이사장의 요즘 고민이다.

한국의 약사가 약학과 연결된 세계적인 학술단체의 장이 되는 일은 대한약사회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그만큼 이번 회장 취임은 의미가 있다. 그는 앞으로 4년 동안 13개국 아시아약학연맹의 수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 차기회장은 "세계약학연맹처럼 WHO와 공동연구하는 방안을 모색할 생각"이라며 "보건직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 차기회장은 "FAPA는 약학분야의 학술과 직능을 접목한 학술단체로 이 울타리 안에서 아시아 각국의 약학발전을 도모하며 약학교육, 개국, 제약, 병원, 약품관리. 마케팅, 약사제도 등 10개분야의 약사들이 4일 동안 서로 토론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요즘 바쁘다. 11월 일본 행사를 홍보하고 일정에 맞춰 참가자를 모집해야 할지도 그의 몫이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약사직능을 위한 연구는 약사회 임원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남 차기회장은 "세계 약사직능 변화에 그냥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 11월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일본 대회에 국내 약사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아시아 각국의 약사들이 만나 우리약사들의 앞날과 권익을 위해 공부하며 토론하고 발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90년 필리핀 FAPA 행사에서 약국 의료보험에 대해 첫 발표를 했는데 그 기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때 각국의 약사들이 질문을 했을 때 답변이 궁색했던 아픔 기억이 지금의 FAPA 회장까지 오게 한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지난 방콕대회 때 한국약사 40~50명 참여. 이번 요코하마 대회에는 이 보다 많은 100여명이 예상된다.

남 차기회장은 "심포지엄 등 학술적인 의미의 행사지만 틈틈이 유익한 여행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며 많은 약사들의 참석을 독려했다.

김포에서 요코하마까지 걸리는 시간과 거리가 짧다는 점도 장점이다.

남 차기회장은 "정식참가자 1명에 동반자 2명이 동행할 수 있기 때문에 참가자와 동반자의 장점을 적절히 이용하면 결과적으로 약 20만원의 등록비로 저렴하며 유익하게 참가할 수 있다"며 "먼저 등록을 하고 여행내용은 본인의 의견에 의해 선택하는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이번대회에 저렴하게 참가하는 방법은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대한약사회에서 직접 인터넷으로 호텔을 예약하고 비행기표도 단체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 대회기간 동안 "일본약제사회에서 준비한 무료여행패키지도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학술대회도참가하고 요꼬하마시내도 경험하고 FAPA 본부에서 진행하는 field trip 도 참가하면 저렴한 경비로 알찬 참가가 된다고 귀뜸한다.   등록자에게는 첫날과 마지막날 두 번의 성대한 dinner party를 위시하여 coffee break, lunch, field trip, 학술대회 kit, 선물등 푸짐한 기획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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