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시험 조작 3차결과 15일경 공개 유력
- 정시욱
- 2006-09-04 12:45: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55개 의심품목 등 발표대상 총400품목 달할 듯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생동성시험 자료를 조작한 기관과 품목들에 대한 3차 발표가 당초 예정됐던 8월말에서 다소 미뤄져 오는 15일경 공개될 예정이어서 제약사들을 또다시 긴장시키고 있다.
식약청 의약품본부 관계자는 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당초 8월말 예정이었던 생동조작 3차 발표가 최종적으로 작업해야 하는 부분들이 생기면서 막바지 조율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1, 2차 발표를 통해 일부 자료 통계상 오류가 발생했던 점 등을 감안해 이번에는 신중하게 확인절차를 거쳐 3차 발표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식약청 내부에서는 이번주 주간보도계획에서 생동조작 발표에 대한 부분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최종 조율 후 다음주 목요일인 15일경 발표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1,2차 발표도 모두 목요일에 발표한 전례가 있다.
당초 식약청은 국정감사 기간을 감안해 3차 발표시기를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감이 10월로 연기됨에 따라 9월중 3차 발표를 하겠다는 입장만 전달한 상태.

이들 품목의 경우 그동안 의약품본부에서 시험기관을 대상으로 시험자료 불일치 경위에 대한 해명 기회를 부여했으며, 명확한 해명을 하지 못할 경우 자료를 조작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엄포를 놓은 상태다.
이와 함께 컴퓨터 원본자료 복구 또는 해독이 불가능한 10개 기관 129품목의 불일치 여부에 대해 전문가와 생동성특별심의위원회 자문 등을 거친 조사결과도 이번 발표를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식약청은 아울러 2차로 확보한 24개 기관 200여 품목에 대해 현재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발표대상 품목은 총 400여 품목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청 관계자는 "10월 국감이 걸려있어 여느때보다 신중히 발표시기를 조율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대상품목은 지난 2차 발표를 통해 공표한대로 400여 품목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동성 시험기관에서 데이터를 조작한 품목과 이를 위수탁한 품목들에 대해서는 해당 품목 허가취소와 회수폐기 및 대체조제 금지 처분이 내려질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9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10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