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약품 협상팀, 4일 오후 시애틀로 출국
- 홍대업
- 2006-09-04 1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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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부터 8일까지 협상 진행...특허권 문제 쟁점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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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제3차 협상을 위해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등 한국측 협상팀이 4일 오후 미국 시애틀로 출발한다.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을 포함 총 17개 분과 및 2개 작업반이 출국하게 되며, 특히 의약품 분야는 6일부터 8일까지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상에서는 지난 8월21일 싱가포르 협상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밀고 당기기가 예상되며, 포지티브 시행방안의 세부절차 및 신약의 특허권 강화 문제가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의약품 협상팀은 시애틀에서 각종 쟁점현안에 대해 미국과 논의를 끝마친 뒤 10일 오후 비행기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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