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약사, 굿네이버스 64번째 '희망영웅' 수상
- 정흥준
- 2023-09-11 15:05: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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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이웃 도운 의로운 시민 포상...나눔 문화 확산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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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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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영웅상’은 신한 희망사회 프로젝트 내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도운 의로운 시민을 포상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 약사는 서울 하월곡동 집창촌에서 ‘건강한 약국’을 28년 운영하며 지역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약국 내 ‘건강한 상담센터’를 마련해 주민들을 위한 무료 복지 상담을 이어오고 있다.
또 SNS를 통해 성매매 여성,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는 모금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이들을 위한 급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설립부터 참여한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단체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의 이사장으로 활동한하며 자립 준비 청년과 고립 은둔 청년의 회복을 돕고 있다.
이 약사는 “위험경계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가길 바란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우현 신한은행 북부본부장은 “사회적 약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것에 감사하며 신한금융그룹도 선한 영향력을 위하여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을 위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와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신한 희망사회 프로젝트’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희망영웅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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