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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콤씨-아로나민, 80억원대 광고전 '후끈'

  • 박찬하
  • 2006-08-24 07:14:52
  • 이가탄 111억 '물량공세'...인사돌, 63억 투입 '방어'

영양제 시장의 대표주자인 유한양행의 '삐콤씨'와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가 올 상반기에도 치열한 광고물량 공세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모 광고비 조사기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6년 상반기 삐콤씨는 TV광고에 3억5,698만원, 신문광고에 81억4,627만원 등 총 85억326만원을 투자했다.

일동제약도 아로나민 '골드'와 '씨플러스' 광고비로 81억6,575만원을 지출했다. 매체별로는 TV에 42억7,783만원, 라디오에 4억9,055만원, 신문에 33억9,586만원을 각각 투입했다.

코엔자임큐텐 시장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대웅제약과 영진약품의 경우 초창기 공격적이었던 영진의 광고마케팅 기세가 다소 꺽인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 대웅은 게므론코큐텐 광고비로 16억원을 지출한 반면 영진은 진셀몬큐텐 광고에 3억6300여만원을 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한국와이어스의 센트룸도 22억원대의 광고비를 집행하며 영양제 및 비타민제 시장을 이끌었다.

잇몸약 시장에서는 동국제약 인사돌을 추격하는 명인제약 이가탄의 물량공세가 두드러졌다.

상반기 이가탄은 총 111억원을 투입해 광고비 집행자료 중 단일상품으로는 최고액을 기록했다. 인사돌도 63억원을 투입하며 시장 방어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간장약 분야에서는 대웅제약 우루사가 62억원을 투입하며 독주했고 무좀약 중에는 바이엘의 카네스텐과 한독약품의 로푸록스가 각각 3억원에 조금 못미치는 광고비를 써 경쟁구도를 형성했다.

칼슘제는 한독약품 오스칼과 명문제약 마이칼이 각 3억원대의 광고비를 집행했고 올해 우황청심원 시장에 뛰어든 일동제약은 동인당우황청심원비 광고비로 23억원을 투입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습윤드레싱제 시장에서는 일동의 메디폼이 25억원을 투입해 독주했고 상처치료 연고 분야에서는 동화약품 후시딘 19억원, 동국제약 마데카솔 17억원으로 박빙을 기록했다.

금연보조제는 대웅제약 니코스탑이 3억9,600만원을, 노바티스 니코틴엘TTS가 2억500만원을 집행해 3,300만원에 불과한 화이자의 니코레트를 따돌렸다.

탈모약 분야에서는 현대약품 마이녹실이 14억원을 투자하며 독주한 반면 화이자 로게인은 1억원, 후상사 판토가는 6,000여만원을 투입하는데 그쳤다.

이밖에 계절상품인 벌레물린데 바르는 현대약품 버물리와 신신제약 물린디도 각각 6,300만원과 9,100만원을 투입하며 광고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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