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영업이익률, 일성신약·종근당 순
- 박찬하
- 2006-08-21 15: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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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결산사 경영실적 분석, 평균 12.4%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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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12월 결산 제약업체 26곳의 200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률이 12.4%로 나타나 1,000원어치를 팔 경우 130원꼴로 이익을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일성신약으로 28.5%를 기록했고 종근당(25.2%), 환인제약(22.4%), 삼일제약(21.4%) 등이 20%대로 나타나 올 상반기 공격적인 영업력을 선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 측면에서 적자전환된 영진약품을 제외할 경우 LG생명과학의 영업이익률이 1.3%로 가장 낮았으며 제일약품(4.7%), 종근당바이오(3.5%), 한올제약(2.2%) 등이 낮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12월 결산 제약사 26곳의 평균 순이익률은 8.1%로 집계됐다. 이중 일성신약만 25.2%로 20% 이상의 순이익률을 보여 올 상반기 최고 '알짜경영'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LG생명과학(0.3%), 보령제약(4.0%), 영진약품(적자), 한올제약(0.6%), 종근당바이오(0.4%), 동성제약(2.9%), 삼성제약(1.6%)의 순이익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상반기 매출실적 분석에서는 삼진제약이 전년 동기대비 31.7% 성장한 626억원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보령제약(27.8%, 923억원), 영진약품(25.4%, 565억원), 삼일제약(20.7%, 448억원), 대원제약(29.9%, 286억원) 등은 2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반면 한독약품(1.8%, 1150억원), 광동제약(0.1%, 1,044억원), LG생명과학(-1.4%, 1,033억원), 일성신약(3.5%, 405억원), 환인제약(2.1%, 345억원), 근화제약(4.8%, 298억원), 한일약품(1.0%, 268억원) 등은 5% 이하의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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