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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발기부전약 3상 완료...내년 상반기 출시

  • 박찬하
  • 2006-08-14 12:36:42
  • 전국 15개 병원 223명 대상..."부작용 빈도 현저히 개선"

SK케미칼이 발기부전치료 신약 'SK-3530'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SK-3530은 2005년 9월부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전국 15개 종합병원에서 2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상 결과에 따르면 100mg에서 질내침투율 91.95%, 성교완료율 73.20%, 정상적 발기기능 회복율 62.16%, 성교 만족도 89.04%로 나타났으며 성생활, 파트너와의 관계, 가정생활 등 삶의 만족도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발기부전치료제의 기존 부작용인 안면홍조, 두통 등 발현율이 낮으며 시각장애, 심장관련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비아그라 등 타 제품들에 비해 PDE-5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PDE-1, PDE-6를 덜 억제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2007년 상반기 국내시장에 발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발기부전치료제 대명사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K-3530은 SK가 1998년 바이오벤처인 인투젠과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한 제품으로 국내외 비임상시험을 거쳐 2004년 임상1상과 2005년 2상을 마친 바 있다.

또 작년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690억원(IMS헬스데이터기준) 규모로 전년대비 7.6% 성장했는데 SK-3530이 제품화될 경우 동아제약 자이데나와 함께 발기부전 치료시장에서 토종돌풍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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