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 "신뢰잃은 장동익 회장 사퇴하라"
- 정시욱
- 2006-08-14 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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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요정회동설 등 사법절차 따른 사실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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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의회장 후보와 의협 집행부 간 요정 회동설로 인해 파문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전공의들이 의협 장동익 회장의 사퇴를 종용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4일 '장동익 회장은 사퇴하라' 제하의 성명을 통해 지난달부터 불거진 의협 장동익 회장과 임원진의 행보에 대해 장 회장이 일체의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장 회장은 무엇보다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신뢰성을 저버렸으며 회복할 기회마저도 잃었다"며 "회원에게는 화합과 믿음을 강조하면서도 언론을 통한 말과 행동은 이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아과 개명문제에 대해 국회에 청탁했다, 아니다를 번복하더니 결국 국회의원의 성명서가 나와 회원들을 아연실색케 했고, 요정 회동설에 대해 진술서가 제출되었음에도 음모론을 제기했다"며 사퇴 촉구 배경을 설명했다.
전공의협 측은 특히 "장 회장에게 8만 회원은 기만의 대상이며 군림의 대상일 뿐"이라면서 "장동익 회장이 사퇴할 것을 촉구하며, 명명백백한 진실을 가리기 위해 사법부의 법적 근거에 따라 시비와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공의협 측은 사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감사 대상이 된 항목에 대해 사법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의료계 내부의 문제가 확대되어 사법부의 판결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만 이 모든 상황은 장동익 회장의 표리부동한 행동과 자만심이 자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성명에서는 "이제 가려졌던 진실은 밝혀졌다"고 운을 뗀 후 "전공의협에 대한 이간질과 음해를 조장하여 의료계를 혼란으로 빠뜨리는 작업을 하는 어떠한 세력에도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익 회장은 사퇴하라"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달부터 불거진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과 임원진의 행보에 대해 장동익 회장이 일체의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장동익 회장은 무엇보다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신뢰성을 저버렸으며 회복할 기회마저도 잃었습니다. 회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서는 화합과 믿음을 강조하면서도 언론을 통한 말과 행동은 이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아과 개명문제에 대해 국회에 청탁했다 아니다를 번복하더니 결국 국회의원의 성명서가 나와 회원들을 아연실색케 했고, 요정 회동설에 대해 진술서가 제출되었음에도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감사에 대해 ‘어른 없는 집을 뒤진다’며 불쾌함을 표현한 것이야말로 이 모든 것을 무시하는 장동익 회장의 속내를 가장 정확하게 나타낸 것입니다. 장동익 회장에게 8만 회원은 기만의 대상이며 군림의 대상일 뿐입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장동익 회장이 사퇴할 것을 촉구하며, 명명백백한 진실을 가리기 위해 사법부의 법적 근거에 따라 시비와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따라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사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감사 대상이 된 항목에 대해 사법 절차를 밟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와 미래를 위해서라면 힘겨운 일이라 할지라도 거침없이 나설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의료계 내부의 문제가 확대되어 사법부의 판결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만 이 모든 상황은 장동익 회장의 표리부동한 행동과 자만심이 자초한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선배들이 젊은 전공의들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는 믿으며, 의사협회의 자정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가려졌던 진실은 밝혀졌습니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저희 대전협은 선배 여러분과 동료 후배들에게 젊은 의사의 자존심과 의사로서의 당당함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이런 단체에 이간질과 음해를 조장하여 의료계를 혼란으로 빠뜨리는 작업을 하는 어떠한 세력에도 단호히 맞서 싸울 것입니다. 역사는 언제나 진실을 향해 흐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역사의 강 한줄기에 젊은 의사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이일들이 부끄럽지 않고, 새로운 의사협회로서 8만 의사들의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 대전협의 바램입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금일 장동익 회장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우리의 대한의사협회를 우리의 힘으로 바로잡기 위해 선후배 선생님들이 분연히 일어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각 시도, 각 과별로 장동익 회장 사퇴 서명이 이어지기를 대한전공의협의회의 명예를 걸고 갈망합니다. 회원을 기만하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장동익 회장은 사퇴하라! 2006년 8월 14일 대한전공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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