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 심근경색 치료 줄기세포 개발
- 정현용
- 2006-08-13 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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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김효수 교수팀...순환지 최근호 연구성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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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급성 심근경색증 치료법을 개발, 상용화의 가능성을 열었다.
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소장 오병희 교수) 김효수 교수팀은 지난 2003년부터 개발해온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법 개발성과가 의학지 ‘순환(circulation)’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말초혈액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관동맥 안으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심근 경색증 환자 96명을 무작위로 나눠 대조군은 막힌 관동맥을 열어주는 성형술만 시술하고, 치료군 48명은 관동맥 성형술에 줄기세포 치료를 추가했다.
연구결과 세포치료군의 환자들은 심장 수축 기능(구혈율)이 절대값에서 5% 상승했으며 기존의 표준적인 치료를 시행하였던 대조군은 6개월 추적 검사에서 구혈율의 변화가 없었던 데 반해 세포 치료군은 치료전에 비해 상대값으로도 10% 정도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이 치료법은 말초혈액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해 기존 골수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치료의 단점인 전신마취가 필요없고 줄기세포치료의 부작용 중 하나인 관동맥 재협착 발생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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