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건강산업도시' 프로젝트 추진
- 강신국
- 2006-08-10 2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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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팀 단장에 김종대 교수 임명...실행전략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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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건강산업도시로 탈바꿈 한다.
10일 대구시는 보건복지부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한 김종대 계명대 교수를 보건복지정책 고문으로 위촉키로 하고 김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해 '건강산업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건강산업도시 프로젝트 실행전략 시안이 마련되면 지역 5개 대학병원과 시, 기타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정위원회를 구성, T/F팀에서 도출된 전략의 분석·조정을 거쳐 정책과제로 채택할 방침이다.
시는 프로젝트 추진 전략이 완성되면 당정협의, 시의회 설명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대학병원, 관련 기업 등 의료산업 주체의 참여도 독려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시는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건강산업도시 프로젝트의 핵심은 고령친화산업과 노인수발분야(노인보건의료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 26일 '건강산업도시 대구 미래 Project 토론회'를 열고 건강산업을 대구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구체화 시켜나가기로 의견을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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