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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노바스크 국내생산 중단...중국공장서 수입

  • 박찬하
  • 2006-08-09 12:38:28
  • 화이자, 본사 글로벌 전략..."품질변화 없다" 밝혀

한국화이자 서울 광장동 공장.
2005년 EDI 원외처방 청구액 1,020억을 기록하며 처방약 1위 자리를 지킨 한국화이자의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의 국내생산이 전면 중단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8월중 서울 광장동 화이자 공장가동이 전면 중단되는 것으로 안다"며 "이에따라 국내에서 생산되던 노바스크도 중국공장으로부터 수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80여명 공장직원 중 40여명이 충분한 퇴직보상을 받고 8월중 퇴직하며 올 11월까지는 생산관리 요원 20명 정도만 남기고 모두 정리된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화이자측도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화이자 홍보실 관계자는 "본사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불가피하게 국내공장 생산을 중단하게 됐다"며 "중국공장에 대한 선입견이 있지만 화이자 현지 공장은 최신시설과 엄격한 제조관리하에 운영되기 때문에 국내생산분과 퀄리티(질, Quality) 측면에서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현재 재고분이 소진되는대로 수입일이 결정될 것"이라며 "공장직원들의 퇴직도 충분한 보상프로그램 하에 진행됐기 때문에 원만히 해결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현재 공장부지에 아파트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명동에 지상 15층·지하 4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 본사 이전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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