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므론코큐텐·비코그린, 공중파 광고 '두각'
- 박찬하
- 2006-07-25 1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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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광고심의 결과...버물리에스 등 계절상품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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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의 변비약 '비코그린플러스'와 대웅제약의 항산화영양제 '게므론코큐텐'이 상반기 공중파 광고심의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25일 집계한 올 상반기 TV, 라디오, 인터넷 등 광고심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출시된 게므론코큐텐이 TV 9건, 라디오 3건 등 총 12건의 심의절차를 밟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므론코큐텐이 기존 영양제 광고품목인 유한양행 삐콤씨(TV 1건)와 일동제약 아로나민 시리즈(TV 14건, 라디오 1건)간 경쟁에 새롭게 뛰어든 셈.
변비약 시장 1위 자리 재탈환을 시도하고 있는 코오롱제약도 신제품 비코그린플러스에 대한 공격적인 광고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코오롱은 TV 7건, 라디오 1건, 인터넷 1건 등 9건의 광고심의를 받으며 경쟁품목인 베링거인겔하임의 둘코락스(TV 1건) 시장을 압박했다.
해열진통제 품목 중에서는 종근당 펜잘이 4건(TV 1건, 라디오 3건)을 기록하며 각각 2건인 삼진제약 게보린과 삼일제약 부루펜 보다 활발한 광고전략을 구사했다.
상처치료제 분야에서는 동국제약 복합마데카솔과 동화약품 후시딘이 11건과 10건으로 경쟁구도를 형성했으며 탈모치료제는 파마시아 로게인과 후상사의 판토가 두 품목이 공중파 광고경쟁을 벌였다.
관절염패취제에서는 태평양제약 케토톱과 제일약품 케펜텍(무르페)이 쌍벽을 이뤘으나 SK케미칼 트라스트는 심의건수 측면에서는 부진했다.
금연보조제는 파마시아 니코레트와 대웅제약 니코스탑이 심의를 받았으며 정장제 품목으로는 녹십자 백초와 바이넥스 비스칸정이 눈에 띄었다.
잇몸치료제 분야에서는 동국제약 인사돌과 명인제약 이가탄이 각 2건을 기록했다.
이밖에 피임약인 한국오가논 머시론정이 TV와 인터넷 광고 심의를 진행했으며 조선무약도 솔표우황청심원 라디오 광고를 재개했다.
이와함께 모기나 벌레물린데 사용하는 현대약품 버물리에스액, 다한증치료제인 한국스티펠 드리클로액 등 여름철 특수상품들의 광고심의도 이루어졌다.
한편 올 상반기 공중파 광고심의 건수는 총 192건이며 이중 TV가 133건, 라디오 39건, 인터넷 19건, 극장용 1건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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