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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C 억제만큼 HDL-C 교정 중요"

  • 정현용
  • 2006-07-20 11:11:39
  • 니아스파노 좌담회...연세의대 정남식 교수 등 전문가 의견 공유

머크는 19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국내 내분비내과 전문가 5명을 초청한 가운데 ‘니아스파노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의대 정남식 교수, 한양의대 김순길 교수, 고대의대 서홍석 교수, 인제의대 이건주 교수, 서울의대 최동주 교수 등 국내 심혈관질환 전문가들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좌담회 참석자들은 ARBITER2 등 최신 임상결과를 토대로 HDL콜레스테롤 증진제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대체로 HDL-C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니아스파노 같은 HDL-C 증진제를 단독 또는 스타틴과 병용 투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정남식 교수는 “스타틴을 처방하면 LDL-C가 22~37% 감소하는 효과가 있지만 HDL-C는 10%도 높이지 못한다”며 “LDL-C를 교정하더라도 HDL-C를 교정하지 않으면 심혈관 질환위험이 여전히 높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동주 교수는 “실제로 니아신(니아스파노)을 처방한 경험은 많지 않다”며 “하지만 단독 또는 스타틴과 병용 투여하는 것은 HDL 상승을 통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효과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순길 교수도 “ARBITER 연구 등에서 보면 스타틴의 TG(중성지방) 감소효과가 제한적인 것으로 나왔다”며 “스타틴 사용 후 니아신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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