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4-24 12:33:23 기준
  • 학술제
  • 한미약품 팔탄공장
  • 비대면
  • 한미
  • 약가인하
  • 다이이찌산쿄
  • 암로디핀
  • 심평원
  • 창고형
  • 구강붕해정
셀메드

농어촌 19개군,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 홍대업
  • 2006-07-20 10:17:34
  • 복지부, 인프라 구축에 25억원 투입...예방가능사망률 20% 목표

응급의료 취약지인 농어촌에 24시간 상시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19개 군 지역 소재 19개 의료기관에 25억원이 투입된다.

복지부는 20일 농어촌 지역에 위치한 19개 의료기관에 응급의료 인력의 인건비와 인공호흡기 등 응급의료 시설 및 장비 보강을 위해 각 기관당 1억3,000만원씩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 88개 군 지역 가운데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경북 영양군, 전남 신안군 등 19개 지역 의료기관이 이번 지원대상에 포함되며, 현지평가 등을 통해 군당 1개 의료기관을 선정해 농특세관리특별회계에서 응급의료인프라 구축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 의료기관에는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사, 간호사 등 응급의료인력 인건비 6,700만원과 응급환자 처치를 위한 필수장비인 인공호흡기 및 자동심장제세동기 등 시설 및 장비 보강비 6,300만원이 지원된다.

복지부는 “현재 우리나라 응급실 외상환자 예방가능 사망률이 39.6%에 이르고 있다”면서 “응급의료 인프라가 미흡한 농어촌의 경우 예방가능사망률은 더 높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이번 응급의료 인프라 구축으로 2010년까지 예방가능사망률 20%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