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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이진희 회장, 경기약사회장 출사표

  • 정시욱
  • 2006-07-19 23:27:32
  • "존경받는 약사, 잘사는 약국" 공약...선거전 막올랐다

경기도약사회장 출마한 이진희 약사.
경기도약사회 차기 회장직에 현 부천시약사회 이진희 회장이 출마를 선언하고 나서면서 본격적인 약사회 선거전에 불을 지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중앙대약대 동문 단일후보로 추대된 고양시약사회 박기배 회장과 이진희 부천시약사회장 양자간 선거전이 선거 5개월여를 앞둔 시점에서 막이 올랐다.

부천시약사회 이진희 회장(44, 성균관약대 졸)은 19일 부천시약사회관 강당에서 경기도약사회장 출마회견을 갖고 “존경받는 약사, 잘사는 약국을 만들겠다”며 차기 회장직 선거에 나설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

이진희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약사회의 발전과 약사의 미래를 위해 꿈꿔왔고 준비해왔던 많은 일들을 이제 실현하고자 한다”며 “약사가 존경받는 직업 1위에 오를때까지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책공약에서는 의료보험 수가를 개선해 소위 전국구 처방 수용약국에 대해 조제료가 가산되도록 할 것과, 실패한 실거래가제를 폐지하고 약값이 올바르게 이용되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기도 김문수 도지사와의 연계를 통해 우선 경기도 전 지역의 보건소 처방에서부터 성분명 처방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또 부천에서 성공리에 진행중인 교품몰을 활용해 약국내 불용재고를 줄이고, 소득세 3.3% 원천징수 부분을 청구액 기준에서 조제료 기준으로 전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경기도 소규모 분회의 회무 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동문에 따라 분열됨이 없는 약사회를 추구해 도약사회 회무인력 풀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이진희 후보는 "약사로서의 양심을 지키면서 살아왔다"면서 “약국주변 악덕 브로커, 연일 지속되는 약사감시 등 약국가에 산재해 있는 사안들을 해결하는데 노력해, 고생하고 힘든 약사들이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타 후보들을 염두에 두면서 “성균관대를 졸업했고, 중앙대학교에서 대학원을 다니면서 두 곳 모두가 모교라고 생각한다”며 지역과 동문 구분없이 하나되는 약사회무를 꾸려나갈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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