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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환자 통한 병원들 실사 피해막자"

  • 정시욱
  • 2006-07-18 11:51:23
  • 서울시병원회, 회원병원에 장기입원 등 사례별 홍보

의료급여 환자의 장기입원과 투약에 대한 진료비심사가 대폭 강화되면서 일선 병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인 자구 노력에 나섰다.

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 회장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부는 최근 간담회를 갖고 회원병원들이 의료급여환자들의 의약품 중복처방이나 과잉투약, 단순한 통원불편이나 간병인력 부재 등을 이유로 장기입원시켜 실사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입원중인 환자가 상병 및 질병이 양호해 담당의사의 소견상 통원치료가 가능하다고 판단돼 환자에게 퇴원을 권유했으나,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청구시 부당의료급여통보서에장기입원사유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2005년 기준 의료급여환자의 연간 진료일수 365일 초과자는 38만5천명으로 실제 진료인원의 22.3%였고 5,000이상도 19명이나 되어 이들의 총진료비만도 1조5천7백33억원으로 2002년 대비 96.3%나 증가했다.

또한 본인부담이 없는 의료급여 1종대상자의 평균진료비가 1백92만원인데 비해 건강보험환자는 53만원으로 1인당 진료비가 3배이상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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