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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중호우에 약국 6곳 침수 피해

  • 강신국
  • 2006-07-18 12:16:04
  • 강원 양양지역 약국 1곳 침수...제약·도매 피해없어

사진=노컷뉴스 유승일 기자/데일리팜 제휴사
태풍 ‘에위니아’부터 15~17일 3일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총 6곳의 약국의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8일 각 시도약사회에 따르면 전국에 걸쳐 내린 장맛비로 서울 2곳, 경남 진주 2곳, 강원 양양 1곳, 경북 포항 1곳의 약국이 피해를 봤다.

먼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지역 약국 2곳은 바닥에 빗물이 들어차 약사가 긴급 대파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그러나 의약품 침수 등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다.

이 지역은 안양천 제방이 일부 유실되면서 빗물이 양평동 일대로 유입되면서 피해가 커졌다. 현재 약국에 직접 통화는 불가능해 아직도 전화선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직접 약국을 방문한 박영근 영등포구약사회장은 "바닥에 물이 조금 들어온 정도로 약국 2곳의 피해는 크지 않다"며 "양평동에 거주하는 비개국 약사 1명도 긴급 대피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남 진주에서는 태풍 '에이니아'가 남부지역을 통과하면서 내린 폭우로 인해 문산읍 소재 약국 2곳이 완전 침수돼 의약품과 약국 물품 등이 침수 피해를 당했다.

그러나 약국 복구 작업은 상당부분 진척됐지만 또 다시 내리고 있는 장맛비로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엄청난 폭우가 쏟아진 강원도에서는 양양군 소재 약국 1곳이 침수돼 의약품이 물에 젖어 제약사에 반품을 요청한 상황이다. 그러나 내린 비에 비해 약국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약사회는 안도하는 분위기다.

경북 포항의 약국 1곳은 간판이 떨어져 나갔지만 침수 등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약사회는 각 분회에 전언통신문을 보내는 등 약국 피해사례 집계을 하고 있어 약국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한편 제약·도매업계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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