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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회사보유분' 상가 투자 주의보

  • 강신국
  • 2006-07-17 19:58:23
  • 잔여물양 털기·전매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변질

'회사보유분'이라는 이름으로 분양중인 상가가 우량인지 아닌지 진위파악이 어려워 투자자들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특히 병의원 및 약국 분양시장에도 회사보유분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17일 상가뉴스레이다와 관련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회사보유분 분양이 경기불황에 따라 우량물건의 사후 처리가 아닌 미분양 내지 잔여물량을 털기 위한 전략으로 운용되고 있어 본래의 의미가 변질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가뉴스레이다 박대원 연구위원은 "회사보유분이 자칫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최상의 물건으로 비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때로는 입점이 한참 지났음에도 회사보유분이라며 물건을 내놓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위원은 "특히 상가 입점이 가까운 시점에 이르러 투자에 나설 경우 회사보유분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상권분석을 기초로 수요층의 주 동선 등을 예상해 상가의 위치를 선별하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했다.

한편 '회사보유분'은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비롯된 용어로 사업 시행자의 재량으로 일부 로얄층에 한해 임직원용으로 보유하거나 건설사가 현물로 보상 받은 물건 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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