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생병원,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선봬
- 홍대업
- 2006-07-03 17: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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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소아과병동 외래 환아 대상 '붐붐 브라더스' 등 3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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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인형극을 공연한 병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위생병원(원장 김광두)은 지난달 29일 소아과 병동과 외래 환아를 위한 인형극을 공연했다.
어린이 문화예술학교 인형극팀의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어리니와 보호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손 인형극 ‘붐붐 브라더스’, 손가락 인형극 ‘희한한 게임’, 막대와 손을 이용한 ‘내 친구 큰배통’ 등 3편을 선보였다.
병원측은 “병원생활의 힘겨움을 극복하고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형극을 마련했다”면서 “미디어 매체의 발달로 어린이가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는 시대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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